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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가수들한테 늘 진심인 이수만카테고리 없음 2020. 6. 5. 03:50반응형
NCT 와인 선물
레드벨벳 싸이코 나오고 문자
에르메스 선물..
수만 리.. 올드 벗 리치
데뷔한지 7개월만에 보컬 자랑하고 싶어서 종현 솔로 무대 추진한 이수만GIF 최적화4.5M > 1.6M
이수만이 직접 컨택한 NCT 드림 호버보드 안무.. 당시 신선하다는 반응 많았음↓https://twitter.com/lovelovemaxmax/status/1103981019827363840
ふー@lovelovemaxmax
SMカフェでイ スマン先生に遭遇。
誰のファンと聞かれ皆口々にユノ、チャンミンと答えて行きました。和やかな談笑の後に皆んなにソフトクリームとケーキをご馳走して下さいました。ソフトクリーム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ご馳走さまでした。#東方神起#tvxq#アンコン#イスマン先生
2,522명의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um카페에서 만난 해외팬보고 누구 팬이냐고 물어보고 윤호창민 팬이라니까 그 자리에서 아이스크림이랑 케이크 사준 수만리..↓https://twitter.com/BoA_useless/status/885100133284798466?s=19
보아 쓸데없는 정보봇@BoA_useless
이수만은 말했다. "보아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SM은 없습니다. 어떻게 보아가 나를 만나게 됐을까. 꿈만 같습니다."
250명의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보아 극찬하는 이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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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는 소녀시대 데뷔 전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다른 가수가 부를 뻔 했다. 하지만 이수만 SM 대표 프로듀서가 곡을 듣고 마음에 들어 해 직접 소녀시대의 데뷔 곡으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곡 제목과 노랫말에 들어 있는 세계라는 단어는 대중가요에선 흔히 쓰지 않는 표현이다.
김 작사가는 “새로운 생명을 낳듯, 여성에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본성이 있는 것 같아 ‘세계를 다시 만난다’는 표현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인 투 더 뉴 월드’란 부제를 단 이유에 대해서는 “새로운 세상이 비관적일지라도 뛰어들어 바꾸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60816049299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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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2집 타이틀 곡 Dreams Come True
이 곡의 원곡은 유로팝 뮤지션 Nylon Beat의 곡이었는데
당시 이수만 대표가 프랑스에서 이 노래를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해서
S.E.S.가 꼭 부르게 해주려고 다짐했지만 그때만 해도 외국곡을 라이센스 해오는 일이 지금같이 쉽지 않았고
(무단 샘플링, 즉 원작자한테 합의 안보고 그대로 가져오는 일도 비일비재하던 시절)
또 여러 사람을 거쳐 받아올 경우에 소문이 나서 다른 기획자가 먼저 선수쳐서 곡이 발매될까봐
아무한테도 안 알리고 직접 이 곡의 원작자 집에 무작정 찾아가서 수시간의 대화끝에 허락을 받았다는 일화가 있음.
그 당시 이수만은 계약을 하기 위해 직접 수기로 영어로 계약서를 작성해왔고
결국 98년 S.E.S. 2집 타이틀곡으로 발표하게 됨
ㅊㅊ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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