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대박이었던 런닝맨

 

<런닝맨>에게 도착한 한 초대장

 

 

 

 

을 보낸 주인공은 바로 전소민!!!!!!

 

 

 

 

 

 

땅에서 보석을 캘 수 있는 마을이 있다고 함 

 

 

 

그 마을에 가서 곡괭이질을 하며 열심히 보석을 캐는 멤버들

 

 

보석을 캐면 전당포에 가서 팔 수 있으나,

터무니 없는 낮은 가격을 부르는 전당포 아저씨....

 

 

 

 그러던 중 불명의 심장이라는 보석함을 광수가 발견했지만,

열쇠가 없어서 보석함을 열지 못 함 ㅜ

 

그래서 마을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이장님께 갔지만

치매 초기증상이 있으신 이장님은 대답을 잘 하지 않으시고.....

 

 

 

 

 

 

 

 

 

 

 

 

 

그러던 중 비명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웃되는 멤버들

 

 

길에는 아웃된 사람들의 이름표가 떨어져 있고

 

 

마을 사람들의 이름표를 뜯으면

힌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런닝맨 멤버들

 

 

 

가게 주인의 이름표를 뜯자 '품절'이라는 힌트가 나옴

 

 

품절이 써진 갑티슈 안에서

목격자의 번호를 찾고 전화를 거는 광수

 

보석을 찾으러 간 친구들이 누군가에 의해

공격당했다는 내용을 듣게 되는데.....

 

 

 

재석은 힌트를 얻고자 전당포 아저씨의 이름표를 뜯고,

 

전당포 아저씨의 책상 밑에서 의문의 휴대폰을 발견하고 전화를 건다

 

 

엇?! 근데...전화를 받은 이 목소리는........

 

하하........???

 

 

하하를 의심한 재석과 종국은 하하를 아웃시키러 가지만,

 

하하가 들려준 녹음기에는 이장님의 실체가 담겨 있었음..

 

 

 

 

 

 

사실 하하는..

 

 

마을의 비밀을 취재했던 동식의 연락을 미리 받고 온 것

 

 

의심이 해소된 재석과 종국은 이장님의 이름표를 뜯어 힌트를 얻고 금고를 오픈하는데...

 

 

 

금고 속 종이에는 허수아비에게 1년에 한 번 

제물을 바쳐야 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적혀있고,,,

 

 

 

 

 

 

 

 

 

 

 

 

 

 

한편, 힌트를 찾으러 다니던 세찬과 광수는,, 

 

가만히 있는 줄 알았던 허수아비의 공격을 받게 되고

 

 

 

 

 

 

 

 

 

 

 

 

 

 

 

 

 

 

멤버들을 아웃시켰던 정체는 바로 허수아비

마을 사람들은 허수아비를 신으로 섬기며

외지인들을 유인해 희생양으로 바치고 있었던 것...ㄷㄷㄷㄷㄷㄷ

 

 

허수아비 밀짚모자를 태우면 저주를 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

 

 

 

허수아비의 밀짚모자를  빼앗아 불에 태우게 되고,

모든 저주는 풀리게 된다

 

 

 

 

 

 

 

 

 

 

 

 

 

 

 

 

그리고 밝혀진 허수아비의 정체

 

 

유튜버 김계란 씨..ㄷㄷㄷ

 

 

 

 

++) 김계란이 런닝맨에 출연한 이유

 

 

홍보 목적 ㄴㄴ

유산소 운동 하는 날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