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가 주기적으로 받는 태닝의 진실

카일리 제너가 받는 태닝은

'스프레이 태닝'으로 피부 위에 일시적으로 색을 칠한다고 보면 됨

 

 

 

 

 

 

 

 

 

 

 

 

 

일반 태닝으론 화상만 입고 피부가 어두워지지도 않는다고..

 

 

참고로 킴 카다시안은 아빠가 아르메니아계라 카일리 보다는 피부가 조금 더 어두운데 

카일리는 아빠가 찐백인이라 그냥 하얘

 

 

 

 

 

 

 

 

 

 

급식 시절ㅋㅋ 평범한 백인 애기지

 

 

아무튼 스프레이 태닝은 말그대로 피부를 태우는게 아니라

피부 위에 색을 입히는건데 그러다보니 시술 직후에는 조심해야함

색 입힌거 제대로 안마른 상태에서 눈물 흘리거나 땀 흘리면 그대로 지워짐

 

 

 

 

 

 

그리고 어차피 일시적인거라 생활하면서 점점 지워지는데

 

 

 

 

이렇게 물건과 마찰될 일이 많고 물에 자주 닿는 손은 특히나 빨리 지워진다고ㅋㅋ

몸도 땀흘리고 샤워하고 하다보면 서서히 다 빠지게되는거지

 

 

 

 

 

 

 

 

(날짜 순서 아님 뒤죽박죽인데 대충 봐)

 

 

 

 

 

 

이렇게 이쁘게 색 입혀놔도 며칠 뒤에

 

 

 

 

 

 

 

 

 

 

 

색 빠져서 다시 하얘지고

 

 

 

 

 

 

 

 

 

 

 

 

 

 

입혀놔도

 

 

 

 

 

 

 

 

 

 

 

 

또 빠지고 함

휴양지 놀러가서도 초반에는 태닝한게 잘 보이는데

며칠동안 물놀이하고 나오는 사진에선 하얘지더라

 

 

 

 

 

 

 

 

 

 

참고로 인스타에는

 

 

 

 

 

 

이정도로 어두운 톤도 올라오는데 

실내 + 조명 + 보정으로 더 어둡게 찍히는거고

 

 

 

 

 

 

 

 

 

 

 

 

 

자연광에선 이정도임

 

그리고 얼마전에도 이시국이라 

카일리가 집에만 있느라 태닝 입혀놨던게 쫙 빠졌는데

 

 

 

 

 

 

 

 

 

 

그 상태로 외출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힘

딱봐서 하얘서 좀 화제가 됐었다함 

근데 이게 내추럴해서 더 낫다라는 반응도 많대

 

 

 

 

카일리도 그걸 봤는지 며칠후에

 

 

 

 

 

다시 태닝 입히고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고화질에 이쁘게 찍히는건 위에랑 다르게 

보통 파파라치를 따로 고용해서 찍고 뿌리는거ㅇㅇㅇ)

 

 

 

카일리 보고있으면 진짜..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뻐지는 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하다는걸 새삼 다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