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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아킨 피닉스가 표현하고 싶었던 조커의 모습
    카테고리 없음 2020. 6. 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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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조커>에서 호아킨 피닉스는 

    갈비뼈가 튀어나와 보일 정도로 마른 몸을 보여줌

     

    그는 조커를 연기하기 위해

    하루에 사과 하나만 먹으며 23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짐

     

    그가 이런 극단적인 체중 감량을 한 것은,

    토드 필립스 감독의 요구 때문으로 알려졌는데,,,

     

    호아킨 피닉스는 감독이 원하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했다고 함

     

     

     

     

     

     

     

     

     

    "감독아, 이번 조커는 뚱뚱하게 표현하는 게 어때?

    특이하고 좋잖아 "

     

     

     

     

    "장난하냐??? 그딴거 없어 무조건 빼"

     

     

    ................ㅜㅜ

     

     

     

    영화 <조커>의 촬영일은 2018년 9월부터 예정이었지만,

    6월까지 호아킨의 몸무게는 80kg대 였다고 함

     

    감독이 원했던 몸무게는 56kg..............

     

     

     

     

     

     

     

     

     

     

     

    하지만 호아킨은 그 때부터 살을 빼기 시작해서,

    우리가 영화 속에서 보았던

    그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나타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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