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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가 어머니의 암 투병생활 겪으면서 쓴 노래 Soon You’ll Get Better 가사 해석카테고리 없음 2019. 9. 25. 08:04반응형
테일러가 어머니의 암 투병생활 겪으면서 쓴 노래 Soon You’ll Get Better 가사 해석
테일러가 어머니의 암 투병생활 겪으면서 쓴 가사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아파본 적 있다면 정말 공감될 노래같아
(굳이 겪어보지 않았다해도 충분히 공감됨 ㅠㅠㅠㅠ 언젠간 부모님이 아플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편이라)
In doctor’s office lighting
진료실의 불빛
I didn’t tell you I was scared
당신에게 무서웠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That was the first time we were there
그날이 우리의 병원에서의 첫날이었어요
Each night I pray to you
밤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해요
Desperate people find faith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신앙심을 찾아요
So now I pray to Jesus too
그래서 나도 지금 예수님께 기도하고있어요
And I say to you
그리고 난 당신에게 말해요
Ooh, soon you’ll get better
당신은 곧 괜찮아질거예요
Ooh, you’ll get better soon
곧 나을거예요
‘Cause you have to
왜냐면 당신은 그래야만 하니까요
I’ll paint the kitchen neon
부엌을 형광색으로 칠할게요
I’ll brighten up the sky
하늘을 밝힐게요
I know I’ll never get it
나도 내가 절대 그럴수 없다는 걸 알지만
There’s not a day that I won’t try
내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날은 없을거예요
And I hate to make this all about me
모든걸 내 위주로 생각하긴 싫지만
But who am I supposed to talk to?
난 이제 누구에게 말해야할까요
What am I supposed to do?
난 어떻게 해야해요?
If there’s no you
만약 당신이 없다면
This won’t go back to normal
난 절대 평소와 같지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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